CIO France [2008-10-25 15:29:16] 한정주씨
오랜만입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려서 프랑스 생활에 적응을 잘 하고 있겠죠
그 때 정주씨가 떠난다음에 아빠께서 전화가 와서 정말 많이 미안했어요 픽업문제때문에요
공부는 잘 하고 있겠죠
이렇게 저희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하니까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렇치 않아도 지금 갈려는 고3학생, 대학교1학년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지난번 졸업한 선배들은 취업이 잘 된 것 같더라고요
우연히 부모님과 전화를 했는데 듀바이의 제일 좋은 호텔 또 미국의 좋은호텔에 근무하고 있다니까 바텔출신들이 점점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그럼 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요
CIO France [2008-10-27 12:18:42] 한정주씨
마침 2009년 3월학기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정주씨에게 메일을 쓸려고 하드라고요
잘 부탁드릴께요
서울은 언제 오시는지요?
맛있는 식사라도 함께 해야죠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신경 써 주니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