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민박람회;세미나 제목입니다
일시;2007년 3월 31일 13;00-13;50
장소; 코엑스 대서양관 3층 콘페런스 320
강사;cio 프랑스 원장 석손숙
주최; 한국전람
학비없는 프랑스 유학 제대로 알고 떠나자.
Ⅰ. 왜 불어를 배워야 하는가?
요사이는 영어만 잘 하면 사람대접 받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프랑스 유학을 가던 1982년도나 2000년 이전에는 외국어 하나만 잘 해도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영어로 먹고사는 것은 직업적인 영어강사이다 그리고 21세기는 국제화시대이니만큼 영어를 모르면 그만큼 회사에서나 사회적으로 취업이나 승진에서 불이익이 당할 수가 있을 정도로 평범해졌다 그래서 모두들 한국에는 영어 열병을 앓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는 어디 영어구사 하나만으로 직업을 보장받을 수 없기에 나만의 독특한 전공의 특수성이 필요로 하다 그 특수전문직을 위해서라면 프랑스가 학문적으로나 직업자격증을 획득하는데 어느 나라보다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씀드린다면 너무 건방진 것일까?
Ⅱ. 프랑스에서 발달한 학문
1). 프랑스 고등교육의 1170억유로; 국가예산의 20%이상 GDP의 4%
2). 프랑스에서 발달한 학문
- 인문과학, 예술분야; 문학, 언어학,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불문학, 불어학, 미술사 등
- 농업, 식품가공산업; 육류산업, 유지산업, 곡물산업, 음료수, 주류산업, 농업과학, 식품가공
- 화학, 약학,
- 공공건설 산업; 베르사이유 궁전 건설을 비롯 전국의 도로공사 등 건설 건축 분야에 축적된
높은 수준의기술을 자랑한다. 특히 루브르의 피라미드, 데팡스의 신 개선문 등과 같은 예술성 있는 건축분야에 권위를 자랑한다.
- 자동차 산업; 르노(Renault), PSA(Peugeot-Citroen) 등 세계3위의 승용차 수출국, Formule 1,
르망 자동차 경주대회, 파리-디카르 대회
- 고속전철; TGV(Train a Grande Vitesse)
- 원자력 산업
- 전자, 기술; saint-gobain, Arcelor
- 항공 및 우주산업
- 통신산업
- 연구분야; 세계 4위
- 관광산업; 호텔 관광 요리 분야에 대한 교육발달
- 포도주 산업; 세계 시장 22% 점유
- 패션, 향수, 장신구 산업(Louis-Vuitton, Christian Dior, Chanel.....)
Ⅲ. 프랑스의 교육제도
프랑스는 분야별로 학제가 다르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일반대학은 다음과 같다
- 초등과정;5년
- 중학교 과정;4년
- 고등학교 과정;3년
- 학사과정( Licence); bac+3, 전문학사과정( Licence professionelle)
- 석사과정; Maitrise; bac+4(M1과정)
Master; bac+5(M2과정)
- 박사과정; 3년
Ⅳ. 프랑스 유학의 장점?
1).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으며 수업료는 무료이며 등록금이 저렴하다
(예 뚜르대학교 학비 50만원인데 1년간 보험료18만원포함)
- 의대 약대 치대 건축대 국립미술대 국립음악원 일반대학교, 그랑세꼴 등.
- 미술분야; 미국, 영국보다 뒤지지도 않지만 미국, 영국의 학비 생활비를 계산하면 프랑스의
5배가 비싸다
- 음악분야; 이태리, 독일이 유명하지만 서서히 프랑스로 유학가는 학생도 늘고 있다
- 건축분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 증 프랑스에 많다
2). 기숙사 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주택보조금(집값의 20-40%)을 받는다
(예: 그러노블의 대학기숙사 175유로/달(22만원-주택조보금 100유로뺌 가격임)
3). 외국인에게는 프랑스인과 똑같은 권리부여(학생신분, 등록금)
예를 들어서 미국이나 다른 영어권 나라는 자국민이냐 외국인이냐에 따라서 학비 숙소비가
다르다 하지만 프랑스는 인간에게는 모두가 동일하다.
- 프랑스와 접해져 있는 나라로 인해 다양한 문화와 외국어를 배울 기회가 많다.
- 현재는 영어는 당연한 것이고 제 2외국어의 실력의 경쟁이다.
- 불어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4). 외국인들의 입학. 편입이 쉽다.
(불어실력이 delf b2 과정수준이면 편입학이 쉽다)
- 전공분야와 대학에 따라서 영어 수업이 가능한 학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5). 직업학교가 잘 되어 있어 전문 자격증 학교가 많다.
- 요리-제과제빵, 푸드스타일리스트, 포도주 감별사. 호텔, 꽃꽂이
- 패션디자인, 패션마케팅, 메이크업, 피부관리, 헤어, 향수
단점; 대부분 사립학교라 학비가 년간 800-1000만원이다.
6). 학사일정이 짧다; 학사 3년, 석사 1-2년, 박사 3년
Ⅴ. 프랑스 유학의 성공의길
영어와 달리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등 한국에서 생소한 언어는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적어도 프랑스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1-2년 전부터 불어실력을 조금씩 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영어권이 아닌 국가를 선택할 경우 나라가 선택되고 언어를 준비한다.
불어실력이 바로 프랑스 유학의 성공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불어실력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짧은 언어실력이 유학의 길이 실패의 원인이다.
Ⅵ. 불어연수와 불어실력 자격증
불어연수 크게 2가지로 나뉜다.
1) 불어연수
학교일정과 같이 학기제로 실시하는 학기제 수업과 학기제와 관계없이 사립어학연수기관에서 매달 실시하는 집중코스가 있다.
학기제 수업은 평균 한학기당 12주 수업이며 년 간 두 학기가 된다, 그리고 여름연수가 있다.
학기제 수업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뉘어 진다 대체로 한국에서 불어공부를 적어도 1년이상 또는 불문학과 학생들에게 이 수업을 권하지만 불어를 기초문법실력이라면 이 프로그램은 맞지않다.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고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의 레벨이 아니면 수업을 따라갈 수도 없을뿐더러 시간이 흘러가도 불어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집중수업; 매일 4-5시간이며 한반에 학생이 15반 미만이다.
방학도 없어 1년 내내 실시하는 어학연수기관도 많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학생에게는 이 프로그램을 적어도 6개월 이상을 듣고 실력이 향상되어감에 따라서 학기제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불어공부를 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도시선택;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날 때 대부분 대도시를 선호한다. 이유는 대도시가 여러 가지로 구경할 것도 많고 정보수집도 편리하고 또 훌륭한 학교와 학교선택의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파리는 불어연수를 하는 곳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어가 안 되는 상태에서 파리에 머문다고 정보를 얻고 좋은 박물관을 구경하고 패션박람회 관람을 한다고 내 실력이 항상되는가?
비싼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심지어 잠자는 시간까지도 아까워 공부를 해야 하는데 구태여 파리에서 머물 이유가 있는지를 꼼꼼히 다져야 한다.
지방; 아무래도 인정이 파리보다는 후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
프랑스 친구를 사귄다던지 학교 가는 거리가 짧으며 통학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구경꺼리가 적어 불어공부 하는데 시간낭비가 별로 없다.
2) 프랑스어 시험
TCF와 TEF는 가장 잘 알려진 일반 프랑스어 시험으로 영어에서의 TOFLE에 해당하는 시험입니다. TCF와 TEF를 통해 간단하고 공신력 있고 신속하게 자신의 불어 실력을 진단해볼 수 있다. 취득한 성적은 TCF는 2년, TEF는 1년 동안만 유효하다.
Ⅶ. 조기유학
프랑스는 만 18세 미만의 조기유학이 까다롭다 그뿐만 아니라 비자신청접수도 년 간 5월에서 7월 사이 한번밖에 받지 않는다. 비자가 거절당했을 경우는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비자를 받을려면 경제적인 여건은 거의 관계치 않지만 학생의 성적이나 동기가 강해야 한다.
2002년 전에는 조기유학 비자가 거의 100%가 나왔는데 2002년 9월학기는 거의 비자를 주지 않았다(10%정도) 2006년도는 신청자의 50%가 비자를 받았다.
프랑스는 비자가 없어도 조기학생들에게는 학교에 다닐수가 있다.
그래서 현재 프랑스의 조기유학생들이 대부분 불법으로 공부하고 있었으나 2002년부터 강화된 프랑스 정부에 못이겨 불법으로 머무는 조기유학생들이 불안에 떨다가 결국 한국으로 귀국하고 있다.
Ⅷ. 유학원의 선택
프랑스 유학을 갈려면 유학원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는 프랑스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이 몇 군데 있는데 적어도 영어권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학원은 일정한 학교선택 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프랑스 전체를 알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프랑스 유학을 전문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CIO 프랑스” 같은 공신력 있는 유학원을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IO 프랑스; 프랑스 유학을 전문적으로 18년 전통이 있다.
원장을 비롯해서 전 직원이 프랑스에서 공부했으며 특히 각 분야담당이 프랑스에서 학위를 취득했기에 경험자로써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 단점을 분석해서 상담을 해 줄 수 있다.
18년 동안 CIO 프랑스 유학원을 통해 불어연수와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이 다 추천하는 기관이다.
얄팍한 광고나 인기위주가 아니며 영어권 유학은 정보가 많지만 제2외국어권의 유학은 항상 정보구하기가 힘들다.
CIO 프랑스는 유학을 떠나고 3년후 고맙다는 인사를 듣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교육기관에서 다 인정하는 프랑스 각 분야별로 한국 대표사무실을 무려 12개교를 맡고 있습니다.
Ⅸ. 프랑스 유학을 선택할 때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학비가 없다는 유혹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프랑스 유학을 떠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꼭 프랑스에서 공부해야 하는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경쟁력 있는 전공 선택)
- 전공을 선택했다면 적어도 한국에서도 기본실력은 쌓고 떠나자.
- 입학이 바로 졸업이 아닌 유급제도가 있기에 입학에만 목숨 걸지 말자.
- 졸업이 어렵기에 내 잣대에 유학기간을 계산하면 안 된다.
- 짧은 학사일정으로(학사3년) 수업량이 많다.
- 평소 때 공부하는 습관이 되어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자.
- 졸업 후 프랑스에서 취업이 쉽지 않다.
- 중2때부터 진학 반 취업반으로 나뉘어 지며 고2때부터는 전공 선택에 따라 대학준비를 하기에 교양대학과정에 상당한 전공실력이 필요하기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랑스 대학수업을 따라가기에 아주 어려움이 많다.
- 영어권이 아니기에 생소한 불어실력을 쌓는데 시간이 부족하다(화장실 방문도 줄이면서 공부할 각오가 필요하다)
- 내 수준에 맞는 학교선택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예; 미술 유학을 결정하면 대부분 파리장식미술학교 또는 고등미술학교 입학을 원한다 하지만 파리장식미술학교 매년 한국사람 입학이 거의 없다)
프랑스의 유학은 장점이 많다.
하지만 원하는 학교 입학이 안 되었을 때는 그만큼 경제적으로 부담도 느껴야 한다(유학예산을 계획할 때 꼭 국립대학 입학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립학교 입학이 많다)
국립대학 입학이 실패하게 되면 “학비 없는 프랑스 유학”이 유혹에 그 칠뿐 학비를 자신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참고적으로 www.ciofrance.com에 방문하셔서 CIO 프랑스 소개란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원장수기를 읽어보시면 프랑스유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학비 없는 프랑스 유학”이 있도록 “CIO 프랑스”는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C I O 프 랑 스
종로본점 : 02-733-3366
강남지점 : 02-59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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