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유학을 갈려면 첫번째로 집이 걱정입니다
그리고 비롯 집을 구했다고 해도 여러가지로 말이 통하지 않아 계약서를 잘 이해못해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예를 들자면 하자가 있는 집,  오랫동안 비워있던집
1년만 계약을 하고 연장이 안되는 집
등등 입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파리에서 집 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과 시간낭비를 하느 것을 보아온 프랑스인(오리지날은 한국인)인 마리씨가 직접 한국유학생을 위해서  아주 좋은조건으로써 집을 구해주었답니다
그 경험을 살려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 일을 맡아서 시작을 합니다

수수료는 스튜디오 1달치 월세금
        아파트 ; 1달 월새의 반값

파리에 도착할 3개월전에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연락처; cio 프랑스  02-733-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