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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문 과정

분야별 학교 리스트

IESA (Institut d’Etudes Supérieures des Arts)
1985년에 설립된 IESA 학교는 에듀 프랑스 (EduFrance)의 멤버로 3년간의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1년의 단기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예술품 마케팅, 문화, 커뮤니케이션 및 새로운 과학기술 등의 분야를 교육한다.
IESA 학교는 프랑스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부 장관에 의해 인정 받은 교육 기관이다.
분야 예술경영,예술시장,문화경영,멀티미디어
기본정보 5, Avenue de l’Opéra/ 75001 Paris
홈페이지 http://www.iesa.fr, hit:1151
설립형태 사립



●수준 : 석사학위 수준 (Niveau II)
●교육과정 : 3년 과정 또는 1년 과정

●교육 프로그램
1. 예술품 마케팅 (예술품 시장, Marché de l’Art)
1)제 1기 미술 시장 과정
:Bac 이후 3년 과정 (학사 소지자는 2학년으로의 입학 가능)
-학비 (2008-2009)
▷1학년 :6300 euros /1년 (+ 보험료 및 박물관 회원카드 330유로)
▷2학년으로 편입하는 경우
: 위의 학비에 +900 유로를 추가로 지불 (7 100유로)
-입학시험 및 조건
▷입학시험 : 쓰기 시험 및 동기 인터뷰
▷입학조건
1학년 입학
: BAC 소지자, 역사 및 예술사에 대한 일반상식이 풍부한 사람.
2학년 편입
: 교장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BAC + 3 (Licence 학사) 소지자.
-기타사항
: 이 과정의 1, 2학년을 마친 학생에게 파리 제 1대학, 학사과정
(3학년, Licence)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함.
2) 제 3기 전문과정
: 예술품 경매 및 감정 과정
(Marché de l’Art et Expertise),
전문교육 1년 과정
-학사일정
▷9월 : 프랑스 또는 외국에서의 스타쥬가 가능함.
▷10월 ~ 6월
: 수업진행, 바캉스 일정은 (Paris이므로 C존을 따름)
만성절 방학은 없으며, 바캉스기간을 이용하여 스타쥬가 진행됨.
▷7월 ~ 8월
: 6주 과정의 « 문화 관련 웹 사이트 »를 추가적으로
수강하거나 적어도 1달 이상의 스타쥬를 해야 함.
-학비
:6300 euros /1년 (+ 보험료 및 박물관 회원카드 330유로)
▷선택과목으로 "문화 관련 웹 사이트" 수업을 들을 경우
: + 2 900유로
▷아마추어 : 5 000유로
(통합적 기초교육 및 원하는 전문 U.V 교육과정 과목을 선택적으
로 들을 수 있음)
-입학시험 및 조건
▷입학조건
: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예술사, 역사, 경영, 상업학교, 법규,
문화 분야에서의 동등한 학력 소지자
▷필요서류 : 동기서 및 직업적 기획안을 포함하는 응시원서 작성
▷입학시험 : 지식 테스트 및 개인 인터뷰

2. 문화 경영 (métiers de la culture et de l'événement)
: - 제 1기 문화경영과정: Bac이후 3년과정
(학사소지자는 2학년으로 입학가능)
- 제 3기 문화기획전문가과정: 석사 이후 1년 과정
(선택전공: 인터넷 문화, 환경문화유산)

1학년 : 학비6300 euros /1년 (+ 보험료 및 박물관 회원카드 330유로)
2학년 편입 : +900유로 (7100유로)
-입학시험 및 입학조건
: 이력서, 동기서, 평가 시험, 개인 인터뷰

3. 멀티미디어 (multimédia)
: - 제 1기 출판, 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 과정
Bac 이후 3년 과정 (서류심사를 통해 2학년으로 입학 가능)
- 제 3기 멀티미디어 기획 전문가과정 : 석사 이후 1년 과정
-학비
: 6900유로/년 (박물관 회원카드 포함가격) +330유로(보험료)
-입학시험 및 입학조건
: 필기 시험(문화 전반), 구두 시험(개인 목적, 동기를 바탕)


CIO France [2008-05-10 20:00:58]
날짜 : 2007-05-30 17:58:46 글쓴이 : CIO France 조회수: 538  
주간동아 | 기사입력 2007-04-25 11:45  

재수하기 싫어서 턱걸이로 들어간 대학, 4년 내내 후회 없이 놀았다. 대학 4학년 때 꿈은 만화방 주인. 학교 앞 만화방 주인아저씨랑 동업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서까지 짰다. 만약 그때 아버지의 권유로 유럽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만화방 주인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좀더 큰 세계가 있고, 내가 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한 것이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파리 드골공항에서 먹었던 크루아상이 참 맛있었는데, 꼭 다시 프랑스에 와서 먹을 것이라고 다짐했죠.”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의 ‘오브제아트 감정사’로 활동 중인 이지은(30) 씨는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대학(이화여대 가정관리학과)을 졸업하던 1999년, 이씨는 곧바로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2년간 프랑스어를 공부한 뒤 2002년 비로소 3년제 전문대학인 ‘크리스티 프랑스’에 들어가 프랑스 미술사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곧바로 미술감정사 전문양성학교인 IESA에 입학해 ‘미술시장-오브제아트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우리나라에선 이름부터 매우 낯선 오브제아트 감정사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이씨의 설명이다.

“유리와 가구, 청동, 은 등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공예품의 진위를 판별하고 가격을 산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감정사도 종류가 여럿이다. 이씨는 물건의 역사를 추적해 문서화하고 객관화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다큐멘털리스트다. “하나의 오브제를 둘러싼 역사와 사회, 문화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선택한 일이다. 그 궁금증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이씨는 요즘 파리1대학에서 문화재 역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었다. “언제나 지금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만약 이 순간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나를 붙잡아두는 어떤 것이 사라진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짐을 쌀 거예요.”

그동안 이씨를 파리에 붙잡아뒀던 것은 많았다. 오브제아트라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던 때, 절판된 책을 찾아다니다 그 책 모두를 도서관에서 복사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몇 개월간 미친 듯이 복사만 했던 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던 기억, 새벽 골동품시장에서 상인들과 경쟁하며 물건을 사나르던 순간….

이씨가 최근 발간한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는 바로 이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이다. 이씨가 크리스티 프랑스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만난 장인들과 그들을 통해 알게 된 유럽 최고 장인 15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이씨가 올해 목표한 것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아마존 탐험을 위해 돈도 모아야 하고, 구상 중인 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료도 모아야 해요. 쓰고 싶은 책에 대한 기획이 한 다스나 남았어요. 박사 연구논문도 끝내야 하고요.”

이씨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도 세워놓았다. 30대 중반엔 프랑스 국가문화연구원, 40대에는 한국에 오브제아트 전문 갤러리를 여는 것, 그리고 50대 후반까지는 인생의 최종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 생각이다.

그러나 이씨가 꿈꾸는 삶은 너무도 평범하다. “시골에 농장을 차리고 오리와 개, 고양이를 왕창 기르면서 주변 사람을 불러다 부침개를 해먹이면서 살고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동물보호소에 봉사하러 다니면서 살 겁니다.”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주간동아 | 기사입력 2007-04-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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