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요사이 유학직종 중 요리부분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많이 다루어서 인지 프랑스요리, 포도주, 제과제빵 food stylist, Chocolat 등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양적으로 먹는것보다는 웰빙이니 하면서 건강식품을 찾거나 질적으로 보기좋고 음식을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양주나 소주도 마시지만 발효식품인 포도주는 건강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큰 포도주잔의 빨간 포도주의 색과 향은 보기만 해도 멋이 있고 낭만이 있고 정열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도주라면 유명한 보르도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원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요리라면 또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꼬르동 블루를 제외할 수가 없겠죠.
영어수업도 초급반 중급반 까지는 등록이 가능하고 고급반은 6개월동안 불어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 있어 파리지역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제과제빵은  2-3년 전에는 정말로 인기있는 직종중 하나였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 모든것은 한꺼번에 배울수 있는 학교이며 또 매년 4번 시작하기에 수업일정에 맞게끔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꼬르동 불루의 2006년 3월학기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연락처 ; cio france 02-733-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