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성적이 우수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권을 택하지 않고 불어권을 택하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지요?
국제관계 또는  UNESCO같은 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당돌한 자녀가 있읍니까?

미래를 생각지 않고 우선 영어만 잘 하겠다는 자녀는 아닌지요?
수학 물리 화학 생물등 이공계통에 성적이 우수한지요?
요리, 미술, 의상 물론 성적이 좋고 정말 취미가 있고 소질이 있으면 권하고 싶읍니다 하지만 공부는 뒷전 우리아이는 공부는 못하지만 미술은 잘한다는 아이 프랑스 유학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셔요

최고가 될려면 공부도 잘 하고 분야에도 뛰어나야 합니다
프랑스가 미술, 요리,의상의  디질랜드가 아니지 않는냐고 반문합니다
이공계통, 상경계통
앞으로 프랑스 아이들과 경쟁에서 이겨낼수 있는 조기유학을 프랑스정부는 원하고 있읍니다
이런 학생이 있다면 프랑스 유학을 생각해 보세요
프랑스 조기유학 어느나라보다도 뒤지지 않읍니다
프랑스 고등교육(대학이상) 어느나라보다 뒤지지 않는 전공선택을 할 수 있으면 세계에서 최고가 될 수있는 학교 많읍니다
명문대학도 중요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명문인간으로 만들면 됩니다

영어권이 아니니까 불어배워서 뭘하나 경쟁력이 없다고 말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읍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조기유학은 영어 불어 그리고 제 3외국어까지 할 수 잇는 기회가 있읍니다
유럽에서는 적어도 2개국어는 기본(자국어와 영어), 3개국어이상을 해야지 명문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영어 잘한다고 하바드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아니지요?
사회에 나와서 과연 우리는 영어가 얼마나 사용되어지는지요?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한다던지 아니면  한국에서 대 기업에 취직자격이 영어점수가 필요해서........
이런 몇개의 이유아니면  한국사회에서  영어가 필요없읍니다
세계적으로 영어를 잘 하면 편리하고 우대받고 살아가는데 유리할 수도 있읍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차를 많이 파는 세일즈맨이 연봉이 억대가 넘는다고 영어로 영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디자이너가 영어를 잘 합니까?
유명한 요리사가 영어를 잘해서 유명합니까?
각자의 분야에 최고가 될려면 열심히 노력하는것이지 결코 영어실력이 각 분야에서 최고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공부하는데 투자하는 시간과 돈을 각자의 하고싶은분야에 열정을 투자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영어권이던  비영어권이던 졸업후 전공분야에서 최고가 될려면 하고싶은 전공선택을 해서  열정과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썰픈 영어실력보다는 제대로 된 전공분야에 뛰어나는 것이 미래에 대한 보장입니다

자녀를 둔 부모님이여
영어공부에 목숨을 걸지 마세요

비롯 비영어권이라도 자녀가 좋아하는전공분야가 최고라면  영어권에 국한하지 말고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