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프랑스는 인간에 대한 예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임산부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물론 아기의 엄마로써 책임감이 있지만 국가 역시 부모만큼이나 책임감이 강하다
프랑스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국가자산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어느다른나라보다도 강하다
그리고 프랑스인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다른 출신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는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부모으부터 떨어져서 교육을 받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이나 영국 같이 일찌기 기숙사 시설도 잘 되어있지 않고 또 기숙사 시설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또 프랑스는 조기유학하는 한국학생을 받아서 장사하는것도 아니다
우리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소비하는가
그태여 불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렇게 많은 돈을 쓰지도 않는다
프랑스의 국립학교는 교육이 무료이다  그럼 한국학생들이 일찍이 중 고등학교를 공짜로 단니는 것이 (프랑스의 세금으로) 배가 아파서 그러는가
저는 절대적으로 그것만이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프랑스 정부는 1년에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지만 이런 장학금은 성년에게만 지급된다
조기학생들에게 비자를 잘 주지 않는 근본 원인은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첫째; 한국에서 부모님 밑에서 공부를 하는것만큼 성공율이 낮다
둘째; 중 고등학교의 국립은 외국학생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없다
예를 들자면 불어교육.부족한 공부 학습지도 등
셋째;기숙사 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넷째;제대로 조기유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킬만한 홈스테이 시스템이 갗춰져 있지 않다
다섯째;문화차이가 있어 적응하기가 어렵다

위의 같은 생각을 하기때문에 성년이 되기전까지는 조기유학오는 것을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