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1대학 홈페이지 : http://www.u-psud.fr/fr/index.html

프랑스 파리 11대학의 그랑제꼴 준비과정의  이공계통 즉, 수학 물리 화학 생물학 의대는 서울대학교보다도  랭킹이 높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수재들이 몰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프랑스 유학을 중3부터 시작해도 아이가 영리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실제로 한국학생이 공부하고 있고요

그럼 학비는 얼마인가,
학비는 약 년간 26만원입니다

물론 의대도 있고요

한국에서는 의대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돈이 문제가 되는 학부모님도 있을것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부모님,

전세계 어느곳이나  내 자녀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면  국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두드려라, 그럼 문이 열릴 것이다"
세계 곳곳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어렵게 자녀를 4년동안 대학 뒷받침 했는데도  
시집 장가도 못 가고,  부모가 집장만을 해 주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요사이의 신문지상을  볼때마다  50대 부모들은 분통이 납니다.

제발 이런  경험이 싫으면  

지금부터라도  아이문제는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끔 유도하고 또 결정된 것은 아이 스스로가 책임지도록 어릴때 부터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도 한 인간의 개체로써  나이와 성장을 하면서 생각이 있고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습니다.

잘못 판단할 때는 부모가 필요하지만  스스로가 나이에 맞게끔  휼륭한  판단을 하게끔 부모는 도와 주어야 합니다.

** 파리 11대학의 상세한 문의는 현재 파리 11대학  현지  재학생에게 문의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