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기유학은 정말 학부모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몇개의 외국어를 할 수 있었서 좋고  또  한국대학에 와서도  불어자격증만 있다면 서울에 있는 불문학과  입학은 가능해서 좋다
부모입장에서는  전공분야를 떠나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고 한다
이번에도 프랑스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delf b2을 취득하고  검정고시를 쳐서라도 적어도  숙대  성심여대 아주대 카톨릭대 정도는 원서를 낼 만한 대학들이다. 박칼로레아를  통과했다면 외대불문학과 정도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프랑스의 대학은 첫째 학비가 거의  무료(26만원/년) 이기에 좋다
의대 약대 치대 그랑제꼴 등 좋은학교를 욕심부릴수가 있는데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프랑스 대학입학 졸업이 거의 힘들다  그에 반해서  프랑스 조기유학은 정말 좋은것 같다

2011년 9월학기 부터 프랑스 조기비자는 많이 힘들어졌다
1994년 이래로  프랑스 조기비자가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었다

파리에 있는 조기유학생들이  비자도 받지도 않고 프랑스 중 고등학교를 입학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일부 학부모임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지금부터는 비자없이는   국립학교 수업을 들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제는 프랑스 국립학교입학을 할려면  비자가 필수라고 한다

이번  2012년  1월에도  몇명은 비자를  받아서  출국하지만  앞으로도 프랑스 조기비자를 받을려면  인내와 성적 불어실력 등을  충분히 준비해서  영사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프랑스 조기비자를  받기 전 주의할 점
1. 미리 학교를 그만 두거나  반아이들에게 유학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은것이 좋다
2. 프랑스 조기비자를 받은후  유학준비를 해야 한다
   (비자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3.성적은 충분이 관리해서  성적을 올려둔다
4. 불어공부를 준비해서 자격증을 따 둔다
5.영사님  인터뷰에 통과되어야 하니까 불어회화도 준비해 두어야 한다
6.비자를  받을 수 있다 없다는  것을 미리 알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비자받을 수 있는 정법은 없는 것 같다
7.프랑스 조기유학 전문가에게 문의해서 정보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