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는 달리 프랑스 조기유학 비자가 어려워진데 대한 변명을 하겠읍니다
첫번째로 프랑스는 교육이념이 정말 공부를 할려고 하는 학생들만 비자를 줄려고 합니다.
학부모입장에서는 아직 나이가 어린데 아이의 장래를 어떻게 점칠 수 있냐고 향변합니다 현재 공부 좀 못했다고 3년 후 5년후에도 공부못한다고 말 할 수 없지 않는냐고

하지만 대사관 입장에서 보는 관점은
1. 학교 성적이 좋아야 합니다
  학생에 대한 평가는 성적으로만 평가할 수 밖에  없읍니다 이유는 성실성입니다
2. 인터뷰할때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관심 역시 중요합니다
3.부모님의 경제적 능력 즉 보증서류입니다
4.불어를 어느정도로 구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만약에 대사관에서 비자가 거절될 경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억지로 비자를 받아서 프랑스로 유학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프랑스 도착해서도 공부하는데 동기가 부여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영어권과 다르게 실패할 확율이 높읍니다
유럽의 문화는 동아시아와는 많이 다르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오이려 과외나 부모가 강요하는 시간표보다는 아이에게 시간을 주면 아이가 스스로 시간 조정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프랑스 조기유학의 성공일 것입니다

프랑스  조기유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자격증(bac)를 취득하지 못하면 대학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bac 역시 쉽지는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