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에꼴 노르말"은 1919 년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와 그의 동업자 오귀스트 망죠에 의해 창립되었다. 창립당시 부터 본교는 파블로 카잘스, 나디아 불랑제르, 완다 란도프스카야, 폴 듀캬, 아르튀르 오네거등과 같은 유명교수진을 더불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본교는 프랑스 문화통신부의 공인을 받은 고등 교육기관이다.
아르데코건축의 본교 건물에서 프랑스 음악의 본고장을 이어온 학생 중 디누 리파티, 삼손 프랑소와, 이고르 마르케비치와 같은 유명인사들 또한 꼽을 수 있다.
파리 고등사범음악원의 현 교장은 앙리 유젤이다. 그와 함께 학교의 교육위원회 (일원 : 폴 바두라스코다, 나르시스 보네, 엘리오트 카터, 쟝미쉘 다마즈, 쟝루이 만사아르, 켄트 나가노, 크리스챤 이발디)가 학교의 행정과 교육을 이끌고 있다.
오늘의 파리 고등사범음악원에서는 120명의 교수진을 통해 1200여명의 학생이 클래식 음악 의 모든 부문과 교육과 이론, 지휘, 그리고 작곡을 수학한다.
본교 건물은 프랑스 정부의 문화제로 인정되었다. 본교의 코르토 콘서트 홀은 파리 상젤리제 콘서트홀을 짓기도 한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의 작품이다.
교습분야는 모든 기악분야와 성악, 실내악, 이론과목, 작곡(클래식과 영화음악), 재즈등이고 이는 실력 또는 개인의 수학목표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각 등급의 5/6월 학년말에 시험이 치뤄지는데, 이를 통과함으로써 소정의 수료증 또는 졸업증이 나오게 된다.
(성악 또는 이론, 실내악부문은 관련 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악부 (프랑스어 페이지 참조)
1,2,3등급은 “예비학교”라 한다
기초적인 수업과 악기수업이 진행되는데, 연말에 수료증이 나온다. 1등급이라 해도 초보자는 받지 않으니 주의.
4,5,6등급은 “고등음악원” 이다.
각 등급은 연주자가 되기를 원하는 이를 위한 “연주자 과정”과
교육을 목표로 하는 이의 ‘교육자 과정” 두 학년 으로 나뉘게 된다.
4등급은 “브르베” 반이라 하여 대학 졸업반에 해당 되며, 2년제 수학이다. 첫해가 끝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5등급은 « 디플롬 »과정이라 하여 « 교육자 디플롬 »과 « 연주가 디플롬 »을 각 받을 수 있다.
6등급은 « 고등 디플롬 »과정이라 하여 « 교육자 고등 디플롬 »과 « 연주가 고등 디플롬 »을 각 받을 수 있다.
각 디플롬 또는 고등 디플롬은 매년 시험에 도전은 할 수 있되 학생에 따라 몇번 도전 후에서야 따게 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 디플롬은 관련 이론과목을 수료한 후에만 주어지게 된다.
고등 콘서티스트 디플롬 (최고 연주가 과정)
입학절차와 수업내용이 특이한 이 코스의 정보는 프랑스어 페이지 참조 또는 교육감에게 직접 문의.
(see the web site page in French)
졸업시험 없이 교수와 수업만을 하고자 하는 대학원 이상 또는 국제 콩쿠르 준비자 학생은 페르펙시오느망 과정을 신청 할 수 있다. (수료증)
초보자를 제외한 어린이와 아마츄어도 이들 등급에 등록 할 수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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