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불황기로 인해 부도나는 어학기관이 늘고 있읍니다
프랑스 어학연수기관도 예외는 아닌것 같읍니다
올해2010년 벌써 두 어학기관이 문을 닫았읍니다
*bordeaux의 BLS
*Institut francophone international de paris
paris의 국립미술학교 준비를 해주며 불어도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입니다
다행히 저희들은 위의 학교에 학생들을 보내지 않아 피해를 입은 학생이 없읍니다

프랑스 어학연수기관을 선택할때 명성도와 전통을 따져서 조금 비싸드라고 할인혜택을 한다던지 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기관들은 꼼꼼히 따져서 선택을 잘 해야 할 것 같읍니다
꿈의 프랑스 유학이 이런일들을 닥친다면 그렇치 않아도 힘든 유학생활이 정신적으로 더 피해가 되니까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프랑스 유학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통있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