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답변은 글쓴 구본민 학생의 글에 밑에 바로 답을 달았읍니다
BAC 성공률에 대해서 해마다 글을 올리시는 것을 지금 3년간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4명 응시해서 1명 탈락한것이면 75% 아닙니까 ? 굳이 반올림 할 필요 있나요?
답) 5명중 4명 합격했읍니다
일방적인 한국인 bac 성공률을 언급하기 이전에 전반적인 전체 재학생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게 조기유학생에게는 더욱 설득력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답) % 으로만 충분한 정보라 생각했읍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프랑스 좋은 중고등학교 입학은 쉽지만 한국에서 대학입학 한것만으도 잘 했다고 생각듭니다.
학교전체의 %를 참고하면 프랑스학생들과 비교되어서 한국학생들의 합격율이 비교가 되겠군요 좋은 지적입니다
해마다 통계치를 그래프화해서 대중에게 공개할때 더욱 학교의 수준이 잘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
답; 좋은정보를 주었고 또 지적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통계를 내서 그래프를 만들 여유가 있었으면 좋으려만.... 노력해보겠읍니다
그리고 이 고등학교 졸업생으로써 말씀드리는건데, 제발 다른 고등학교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이 20명 가량 모인 학교에서 비약적인 언어습득능력향상을 기대하시기 어려운 것, 직접 글로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 한곳에 몰아넣는 것 별로 보기 좋지않습니다.
답)
총학생 850명중 15명에서 20명 많다고 생각해 본 적 없읍니다
유럽문화가 동양문화와 많이 다르기에 소수의 학생구성원이 불어를 배우는데 지장보다는 오이려 정신적으로 같은정서이므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많은 학생들 부모님께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프랑스 조기유학은 사실 글을 올린학생도 마찬가지였지만 비자문제로 인해서 비자받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프랑스 조기비자가 워낙 까다롭다보니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학부모입잗에서는 실망을 하고 계획했던 조기유학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엿읍니다 그렇치 않아도 몇 학교를 보낼려고 노력했읍니다
올해는 bourge에 있는 사립학교의 한국학생 5명을 받기로 했는데 문제는 주말과 작은바캉스 동안의 프랑스 가디언을 할 가족을 찾지 못해 내년2008년 10월학기는 가능할 것 같읍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5명의 한국 조기학생을 모집하기가 쉬운일은 아닙니다
프랑스 조기유학 리스트는 많지만 항상 프랑스인 가디언을 찾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읍니다.
더군다나 프랑스 가정의 검증 역시 한국에서 앉아서 한다면 그 뒷의 불만을 여기서 감당하기는 힘이 듭니다
이제 서서히 프랑스 조기유학생들이 늘고 있읍니다
저 역시 경쟁유학원들을 생각하면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끝으로 글을 올려주어서 감사드리고 연약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해 주어 원하는 학교입학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하는모습 그대로 계속 열심히 해서 프랑스 조기유학도 본인스스로가 열심히 하면 잘 될수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많은 조기유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메일 올려둔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본민님의 글입니다.
>BAC 성공률에 대해서 해마다 글을 올리시는 것을 지금 3년간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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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응시해서 1명 탈락한것이면 75% 아닙니까 ? 굳이 반올림 할 필요 있나요?
>
>일방적인 한국인 bac 성공률을 언급하기 이전에 전반적인 전체 재학생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게 조기유학생에게는 더욱 설득력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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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올해 이과 s(scientifique)는 한명 빼고 다 붙었습니다.
>(반정원 22명)
>그에 반면에 2년전은 반정원 15명정도에 4명정도가 떨어졌구요.
>
>해마다 통계치를 그래프화해서 대중에게 공개할때 더욱 학교의 수준이 잘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 유학원이라면 학교에 그 정도는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막연히 baccalaureat 가 어렵니 하며 올리시는 것도 왠지 dramatiser 하시는 것 같아 영 껄끄럽습니다.
>
>다 상대적인 것 아닙니까 ?
>
>참고로 올해 baccalaureat 성공률은 moyenne nationale 로 85 %으로 작년보다 약 3%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과 (s)같은 경우는 작년에 성공률이 90% 이었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고등교육을 위한 여권이란 소리입니다.
>언론에서 늘 떠들어대는 bac niveau의 감소는 현재 이슈거리인데 괜히 예비 조기유학생들 겁 주시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네요.
>
>그리고 이 고등학교 졸업생으로써 말씀드리는건데, 제발 다른 고등학교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이 20명 가량 모인 학교에서 비약적인 언어습득능력향상을 기대하시기 어려운 것, 직접 글로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 한곳에 몰아넣는 것 별로 보기 좋지않습니다.
>
>관계자포함 다른분들 다른질문 있으시다면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의 삭제는 현실왜곡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sirius18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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