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른 프랑스 유학의 대학과 자격증
한국사람들의 인생일대기를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1세-12세 ; 초등학교 졸업까지 시간 13-18세 ; 중 고등학교 생활;조기유학
19-30세 ; 대졸 군필 취업 유학 30- 40세 ;제2의 도전 늦은유학
50세 (20년) ;져녀결혼 출산 자녀양육 50세-60세 ; 안정기 또는 쇄퇴기
60세-70 ;자녀 결혼 및 취미생활 70세 이상 ; 경력과 관계없이 모두가 건강관리
우리 한국인들이 태어나서 노후까지의 일상생활을 나이로 구분해 보니까 대체로 위의 표시한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렇기에 유학의 시기는 상당히 중요하며 또 새로운 도전을 위해30대가 되어서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럼 유학을 결정하기 전 적어도 경제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투자가치에 대해서 대차대조표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투자개념이 아니고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여 잡은 고기를 물려주기
보다는 고기잡는법을 알려줄려고 한다
사실 경제적으로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5억을 투자해서 유학을 보낸다고
하여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정확하지 않다 사실 5년 이상의 유학을 했더라도 변변치 못한 직업이 없다면 5억으로써 차라리 커피솦이나
주식을 하거나 부동산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1억을 투자하고 확실한 직업을 가졌다면 이것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
경제적으로 아주 낮은 투자로 노력과 땀으로써 학위를 얻고 원하는 직장을 얻었다면 이 가장 성공한 것이다 (대부분 성공하는
사람들이 유형이다)
유학의 연령대는 대부분 15세에서 30세까지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어느 싯점이 가장 성공하는데 유리한가?
정답;경제력이 있고 자립심이 또렷한 학생일 경우 유학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다 ( 초등학교 졸업후 중1 늦어도 중3)
이유는 외국어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졸후 유학 ;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후 유학을 갈 경우 꼭 순수학문을
전공해서 교수나 연구원으로 자리잡을 것 같으면 국립대학에서 학위위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럴경우 전공하고 싶은 학문이 또렷해야 하며 학문을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인문학; 프랑스 학사과정은 총 인구의 30% 정도이니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후 유학은 실패할
확률이 높으며 또 유급을 해서 졸업을 한다고 해도 기업취업이 어렵다
그렇치 않으면 많은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단기적으로 기술을 익히는 자격증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도 되고 또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경력이 쌓여 정년이 없이 창업해서 노후까지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예를 들자면 요리 제과제빵 패션 미술 음악 경영학(기업에 취업을 위한
학교)
프랑스에서의 취업;
학문으로써는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유급없이 취득해야 엘리트로 인정받아 취업이 가능하다
또 전공분야
대학선택도 중요하다
예을 들어서 한국학생이 인지과학을 전공한 학생이 있는데 한국에서 기초불어실력을 갗춘상태에서 viche에 있은 CAVILAM에서 9개월 집중수업을 하고 그리고 리용에 학기제 수업(대학부설기관)에서 1년을
한 다음에 파리5대학에 입학하여 유급없이 졸업하고
올해(2022년 9월) 석사과정은 aix-marselles 에 등록했으며 프랑스에서 그랑제꼴
다음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라 이렇게 올라가는 학생들이 박사과정을 마치면 전 세계 어느나라 인재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연구원이 가능하다
프랑스 유학의 유형
1.
학문을 하기 위해서;한국에서 평상시 하고 싶은 학문이 있었으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한번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유럽 등 본인전공분야가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이 학문의 가치도 있고 앞으로도 취업하는데 유리한지를 잘 파악한다
그리고
나라가 정해지면 한국에서 기본적인 언어공부를 약 2년전부터 기초공부를 꾸준히 준비한다
그리고
프랑스 가서도 집중불어를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에서 적어도 1년정도 등록을 하고 c1을 취득후에 대학으로 입학을 해야 중도포기를
하지 않고 계속 학문을 할 수가 있다
2 취업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는 요리 제과제빵
디자인 미술 손으로 만드는 공예 등을 알아본다
2.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3.
한국생활이 싫어서 그저 외국에 살아보고
싶다 ;최소한의 경비 약 1000만원 정도를 마련한다 (부모님한데 의지하지말고) 그래야지만 내 마음대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또 실패를 하고 돌아온다
해도 부모님에게 부담감이 없다
이럴경우
지방보다 파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아르바이트가 손쉽기 때문이다
한국마트
한국레스토랑 ;우선 생활비를 벌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서울에 와서 자취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1달
돈을 벌어서 생활하고 나면 저축할 돈이 없기 때문에 외국생활 경험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맞는지를 곰곰히 생각해서 결정을 한다
한가지
유형을 결정되면 그 곳에 맞는 학교 경제적 사정 기간 졸업후 목적 등을 고려해서 학교를 선택한다
한국에서 좋은대학 나오는 것이 목적이어서
프랑스 대학갈려고 하는데
첫째 ; 프랑스 유학을
갈려면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서울대학교 연대 고대를 갈려면 중학교 고등학교 또 수능시험에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서 그리고도 대학, 전공분야에 따라서 커트라인을 생각해서 원서를 내는 부모 담당선생 학생 정보등으로 피 터지는 경쟁을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프랑스 역시 다를바가 없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실패하고 프랑스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좀 더 심사수고하게 프랑스 대학입학과
졸업에 대해서 알아보아야한다
프랑스 대학은
고등학교 bac(한국으로한다면 수능시험 커트라인) 통과하면 어느대학 어떤과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또 입학이 원하는 곳으로 쉽게 허락한다
하지만 의대는 2학년 올라가는데 15-17% 파리 11대학 science 물리 20%
그리고 대학학사 학위 소지자는 30% 정도다
둘째 ;외국인으로써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전공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학보다는 기술직을 택하고 또 상경대 그랑제꼴 사립학교를 선택하라
요리 제과제빵 디자인 금속공에
이런전공을 할려면
요리 제과제빵 cap bp bts
디자인(beaux-arts 보다는 사립전문디자인학교선택)대학보다 전문학교로 입학해야 한다 자격증은
Bts bachelor (학사)
상경대 사립학교 ; bachelor(학사)
한국사람들은 프랑스에 가면 외국인이며 언어가 프랑스 사람만큼 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요리 제과제빵 디자인 컴퓨터
등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셋째 ; 프랑스에서
일리트가 되고 싶으면 조기유학을 선택하라
넷째 ; 프랑스에서
성공할려면 시간이 걸리고 돈이 부담되더라도 불어를 완벽하게 익히고 시작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고 하고싶은 욕망을 포기하지 말고 도전정신과 강렬히 이루고자 하는 전공분야의 매력이라도 가지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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