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의 프랑스 바깔로레아 S 합격을 축하합니다  

프랑스 조기유학을 꿈꾸는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2001년 8월말 김 정현이는 프랑스 유학을 떠났읍니다
불어실력이란 2001년 6월초에 고등학교 1학년을 자퇴서를 내고 6월10일 경부터 제가 개인적으로 저의 사무실 옆에서 불어를 좀 돌봐주고   또 프랑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바깔로레아 출신자이며 파리 1대학 학사과정을 마친 학생에게 1주일에 3번 매번 2시간을 2달정도 7월 8월 과외를 받았읍니다
그러니까 꼬박 3개월을 불어공부를 하고 프랑스  tours 에서 40 킬로 떨어진 st-denis 중고등학교에 2001년 9월에 입학한 셈이죠 여기고등학교1학년과정과 동시에 불어연수를 병행했읍니다
물론 열심히 한 결과 34개월만에 프랑스 바깔로에아  S에 합격하고  프랑스 국립대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가 있었습니다.
사실 파리에 조기유학을 가서 2년동안 불어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고등학교 배정을 못받고 준비반에 있는 한국학생들이 많은 것을 볼때 프랑스로 조기유학, 특히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에는 파리를 피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불어연수가 잘 되어있고 한국사람들도 많지 않으며, 엄격하고 주말과 바캉스동안에는 프랑스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조직적인 학교를 찾아서 3년후에는 꼭 바깔로레아에 합격을 하고 국립 대학을 입학 할수 있는 학교를 찾아서 고등학교 조기유학을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아직도프랑스 내 다른지역에서 불어때문에 고등학교성적에 문제가 있다면 한번 상담하러 오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정현이 같은 경우는 벌써 국립대학입학금은 50만원/년을 지불하고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기숙사비,식비 모두 포함하여 60만원/월로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면 불어는 당연하지만 영어 스페인어까지 능통할 수가 있습니다
구테여 비싼 영어권 나라로 영어를 잘 하기위해서 영어권으로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부모님,
3개국어를 생각한다면 유럽쪽으로 한번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뿐인가요?  영어만 잘 한다고 졸업후 취업이 보장되는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개개인의 특기를 할 수있는 전공분야를 선택해야 합니다.
프랑스만큼 좋은 전공특기를 살릴수 있는 나라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학부모님,
프랑스 조기유학을 생각해 보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