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영어권조기유학에서 유럽쪽으로 조기유학을 바꾸는 경향이 있읍니다
첫번째 원인은 똑똑한 학부모들은 전세계가 영어열풍에 사로잡혀 있지만 이제는 영어능통으로 엘리트가 될수없다는 이유입니다
두번째 원인은 영어권의 유학이 영어만 잘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졸업후 자기전공분야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롯 불어권 독일어권 이태리권이지만 장래에 보잗될 수 있는 직업을 할수 있다면 구태여 영어 그리고 제2외국어 하나 더쯤 공부하는것은 각오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사람이 영어를 잘하면 한국이나 동양권에서 영어강사를 해서 잘 먹고 잘 잘수는 있지만 노력하지 않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말을 가지고 지업을 선택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조상을 잘둔 아니면 태어난 나라의 덕분이지요
유럽의 조기유학은 꼭 외국어에 소질이 있다면 영어실력 충분히 갗출 수 있읍니다 특히 요사이은 영국식 영어가 인기가 있길레 더더욱 유럽유학 추세입니다
주위의 다양한 나아에서 많은 연어를 접볼수 있고 또 직업학교가 확실히 잘 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학비와 생활비 역시 절렴합니다
(년간 총 2000만원 내외: 학비 생활비 주말비 바캉스비 )

하지만 이러한 좋은조건을 앞세우고 파리에 도착했지만 이들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프랑스조기유학의 장점만 선택해서 유학을 시도했지만 막상 영어권도 아닌 불어권에서 생소한 불어를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써 프랑스에 머무는 조기유학 학생들의 고민이 많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