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새로 배워야 하는 불어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사실 10년을 배운 영어도 회화가 잘 안되는데 언제 불어를 배워서 새로눈 학문을 한다든지 기술을 익히다는 것은 한번쯤 고민에 빠진다

우리는 영어를 10년 배웠지만 회화를 잘 구사하지 못한다 그럼 영어실력이 0점인가? 그것은 아니다 비롯 말은 잘 하지 못할지언정 어휘력이나 문법등을 잘 할 수 있다  기초영어문법이 잘 되어있으면 영어권으로 유학을 갔을때 영어가 월씬 빨리 배울수 있다 그리고  영어권유학을 갔을때 영어연수를  대부분 거친다
그럼 마찬가지로 영어실력만 있으면 불어실력 역시 월씬 쉬게 배울수 있다 어차피 언어연수는 1년 남짓 공부에서 학교에 입학을 한다 영어든 불어든
요리나 미술 포도주 등 프랑스에서 강한 전공분야가 있다
그런데 불어를 배우는 것이 부담스러워  미국 호주나 캐나다 영국로 떠나는 사람들을 본다
그럼 영어권 나라에서  요리나 미술학교는 경쟁력이 없지만  오직 영어권이니까학생들은 흔히 하는말이 "영어권은 적어도 영어실력은  향상 시킬수 있지 않은가?
요사이는 학생들도 본인이 정말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장래에 하고 싶은 분야가 프랑스에 있다든지 이태리쪽에 있다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당연히 받아들어여 한다
언어를 배우기 싫다면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졸업장이나 자격증을 딸려고 한다면 과연 그 자격증이 미래에(10년후또는 20년후) 있어서 경쟁력이 있다고 확실한 판단이 서는지?
그렇치 않으면 비롯 새로운 언어를 배울지라도 전공에 강한 나라를 선택하라